박진영, 대저택에서의 모닝 루틴 공개 "20년 째 유기농 식단 유지"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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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가수 박진영이 대저택에서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황톳빛 의상을 입고 등장했고, MC들은 "찜질방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집에서 이 옷만 입는다. 이게 열 벌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이와 함께 박진영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포근한 분위기의 우드톤 거실을 보자 전현무는 "전망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거실 한쪽에는 그랜드 피아노, LP 사운드 구현한 음악 감상 공간이 있는 힐링 하우스였다.

이어 00년생 훈훈한 비주얼의 매니저가 등장했고, MC들은 "소속 가수냐. 연습생 같다"라고 놀랐다. 매니저는 "저는 작년 5월에 입사해서 쭉 박진영 씨 팀 담당을 했다"라고 밝혔다. 호칭에 대해서는 "회사 모든 직원이 박진영 씨라 부른다. 저희 어머니랑 동갑이시다. 가깝게 지내는 분들은 형이라 많이 하신다. 잘 적응해서 열심히 형이라 부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은 "회사를 만들면서 부탁했다. 저는 대표님, 회장님 님자가 들어가면 다음부터 춤을 못 추겠다. 직원분들은 씨라고 하니까 신입사원이 들어와도 자연스럽게 한다. 진영 씨 하면 너무 좋다. JY가 너무 좋고 오빠, 형 좋아한다.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올리브유, 그릭 요거트, 견과류, 제철 과일, 당근 주스 등으로 구성된 유기농 한 상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건강한 것 중에 맛있는 것을 찾고 찾는다"라고 말한 박진영은 20년째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아토피가 너무 고통스러웠다. 항상 가려웠다. 매일이 가려웠다. 긁는 게 지겨웠다. 죽어라 공부해서 제가 직접 알게 됐다. 유기농을 쓰고 십몇년 째 몸을 긁어본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발가락 양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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