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럭셔리 집 최초 공개…손흥민 티셔츠·명품 드레스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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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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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박준금이 럭셔리 싱글 하우스와 40kg대 몸무게 유지 비결을 공개한다.

3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재벌 사모님과 강렬한 시어머니 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우 박준금의 자택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박준금의 집을 찾은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은 화려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감탄을 쏟아낸다. 집 안에는 축구 선수 손흥민의 친필 티셔츠까지 전시돼 있어 시선을 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박준금은 드레스룸만 2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백화점을 연상시키는 명품 컬렉션과 드라마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촬영 당시 직접 입었던 의상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평생 40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자기 관리 비결도 소개한다.

드레스룸을 둘러보던 탁재훈이 익숙한 손길로 옷을 정리하자 허경환은 “이 옷들도 형이 다 정리한 거지? 이 집 와봤지?”라며 의심한다. 이에 탁재훈은 “그때 놨던 데다가 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박준금은 “나 재훈 씨 방에서 잔 적도 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세 사람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미혼인 최진혁은 아직 결혼이 두렵다고 밝히고, 돌싱인 박준금과 탁재훈은 연애와 재혼에 모두 열려 있다고 말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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