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 '오싹한 연애', 입소문 터졌다.."시청률 7.3% 돌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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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 양세종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2026.07.14 /사진=이동훈 photoguy@박은빈과 양세종의 '오싹한 연애'가 시청률 7.3%를 돌파했다.1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10회에서는 함께 하는 행복을 만끽하던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 커플이 계속되는 위협으로 인해 헤어질 위기에 놓인 모습이 그려졌다.10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3%, 최고 8.2%를, 수도권 평균 7.3%, 최고 8.3%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및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싱가포르로 해외 출장을 온 천여리는 자신을 돕기 위해 열 일을 제쳐두고 와준 마강욱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비록 원하던 투자자와의 미팅은 불발로 그쳤지만 마강욱의 도움을 받아 주주총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핵심 주주 한세인(노수산나 분)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면서 천여리는 가까스로 레이나 호텔과 대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이어 싱가포르 곳곳을 누비며 데이트를 즐기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달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갑을 낀 두 사람은 천여리가 꿈꾸던 대로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온기를 나눴다. 특히 늘 타인과 접촉을 피했던 천여리가 먼저 마강욱을 끌어안기도 하는 등 저주의 굴레를 잠시 벗어나 평범한 연인처럼 시간을 보냈다.이에 마강욱은 천여리에게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귀신을 봐도 괜찮다"라며 용기를 내 손을 건넸다. 하지만 천여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걸 볼 수 없다며 마강욱의 손길을 아쉽게 밀어냈다. 이 선택이 자신을 위함임을 알고 있던 마강욱도 천여리의 뜻에 따라 손을 잡는 대신 다정한 입맞춤으로 마음을 전했고 두 사람의 밤은 로맨틱하게 무르익어갔다.싱가포르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한국으로 돌아온 천여리와 마강욱을 기다리는 건 새로운 위기였다. 원하는 걸 손에 넣지 못해 악에 받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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