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경주기행’ 홍보에 진심…봉준호 GV 직접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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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더프레젠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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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박소담이 스크린 복귀작 ‘경주기행’을 위해 봉준호 감독과의 GV를 직접 섭외하는 등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26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에서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은 박소담은 예능과 라디오, 유튜브, 화보, 관객과의 대화(GV), 무대인사 등을 잇달아 소화하며 관객과 만나고 있다.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길에서 막내딸을 잃은 가족이 가해자의 출소 시점에 맞춰 경주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박소담은 극 중 차분한 판단력을 갖춘 둘째 딸 영주를 연기했다.

박소담은 영화 홍보 일정에 대해 “기분이 좋아서 일찍 깰 만큼, 열심히 참여하고 싶었다”고 밝힐 정도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촬영을 마친 뒤에도 작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일정에 참여했다.

앞서 MBC ‘플레이리스트 109’, 유튜브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와 ‘채널 조정석’,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에도 출연했으며 매체 인터뷰와 패션지 ‘엘르’ 단체 화보 촬영, 강릉에서 열린 지자체 시사회까지 참여했다.

개봉일인 26일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고 봉준호 감독과 특별한 GV도 진행한다. 특히 봉 감독과의 GV는 박소담이 직접 연락해 섭외를 성사시켰다. 두 사람은 영화 ‘기생충’에서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박소담의 ‘경주기행’ 홍보는 개봉 후에도 계속된다. 29일과 30일에는 주말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 스크린 안팎에서 ‘경주기행’을 알리고 있는 박소담이 개봉 이후에도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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