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무한도전' 재결합 안 한다, 추억으로 남길"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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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명수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 2.5-대다난 가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 2025.10.28 /사진=이동훈 photoguy@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개그맨 박명수가 '레전드' 예능 MBC '무한도전'의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명수는 2일 공개된 웹예능 '신여성'에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그는 '무한도전' 당시 에피소드를 들려주다가 "'무한도전'을 다시 할 수 없냐"라는 돌직구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명수는 "안 될 것 같다. 좋은 추억으로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다만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과 멤버 간의 우정은 변함없었다. 박명수는 "정준하와 '하와수' 채널을 하는 것도 우리 두 사람의 자료를 쓸 수 있는 곳이 MBC 뿐이라서다. '무한도전' 덕분에 '무도런' 행사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박명수, 정준하가 만든 유튜브 '하와수' 채널은 '무한도전' 방영 20주년을 기념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계기로 2025년 10월 정식 오픈된 바 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다. 마라톤 대회인 '무한도전 런' 역시 20주년이었던 지난해 1회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행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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