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이 지예은, 바타 열애 인정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회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직장인들의 현실 고민을 두고 과몰입 토론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멤버들이 가장 많은 금괴를 차지하기 위한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를 이어갔다. 금괴가 걸린 첫 번째 미션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현실 주제를 놓고 끝장 토론을 벌이는 '과몰입 토론 배틀'이었다.
'출근 시간이 9시라면, 9시까지 출근해도 된다 VS 안 된다'를 시작으로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주제가 연이어 등장하자 멤버들은 실제 회사원이라도 된 듯 열띤 설전을 벌였다.
특히 김혜준은 "회사는 6시간만큼의 직원 능력을 산 거지, 컴퓨터 켜고 준비하는 시간을 산 게 아니다"라며 똑 부러지는 논리를 펼쳤다.
가장 뜨거운 논쟁은 단연 '사내 연애 해도 된다 VS 안 된다'였다. 멤버들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제 사내 연애 경험담과 과거사를 거침없이 공개했다.
강훈의 등장과 함께 '런닝맨' 임대 멤버 시절 화제를 모았던 지예은과의 (구)러브라인도 다시 소환됐다. 지예은은 강훈을 보자마자 "오빠 미안해"라며 공개 연애를 의식한 듯한 인사를 건넸고, 강훈은 "기사로 봤다. 나는 철저히 이용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강훈은 지예은의 남자친구에 대해 "어떤 매력이 있는지 봤다. 멋있더라"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왜 다 모니터하고 있냐"며 강훈 몰이에 나섰다. 이에 지예은 역시 "있을 때 잘하지"라며 과거 러브라인을 소환해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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