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지예은, 12월 12일 결혼…“진정한 사랑 알게 해줘”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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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배우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바타의 일상과 함께 예비 신부 지예은과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바타는 지예은을 위해 최근 1대1 요리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은이에게 음식을 해주려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내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바타는 지예은이 부모님이 계신 충주 집을 좋아해 먼저 방문을 제안할 정도라며, 조카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진짜 가족같다. 우리 가족과 지예은이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는 모습에 큰 만족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방송인 가비의 생일 파티였다. 이후 같은 교회를 다니며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바타는 지예은의 집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바타는 지예은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사회생활을 하며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을 가질 때도 있었는데, 예은이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줬다”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예은의 든든한 내조도 눈길을 끌었다. 위댐보이즈의 첫 음원 ‘CINEMA’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낸 것. 바타는 예비 신부의 응원에 애교로 화답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바타와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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