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셀스탠다드, 베트남 핀테크 기업 ‘머니파이’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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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셀스탠다드, 베트남 핀테크 기업 ‘머니파이’와 MOU

입력 : 2026.04.24 10:49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왼쪽)와 쩐 민 주이(Tran Minh Duy) 머니파이 부사장이 한국-베트남 토큰증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왼쪽)와 쩐 민 주이(Tran Minh Duy) 머니파이 부사장이 한국-베트남 토큰증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바이셀스탠다드는 베트남 핀테크 기업 머니파이(MoneyFi)와 한국-베트남 토큰증권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동행 일정 중 하노이에서 체결됐다.

베트남 현지 실물자산을 한국 토큰증권 구조로 발행하기 위한 기술 표준 공유와 구조 설계가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머니파이는 베트남 현지 실물자산을 발굴·소싱하고 현지 규제 대응과 운영을 담당하고 바이셀스탠다드는 해당 자산을 한국 제도권 토큰증권 구조로 발행·구조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바이셀스탠다드의 싱가포르 법인 BSFX는 한국-싱가포르-베트남을 잇는 크로스보더 유통을 설계한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내 파일럿 프로젝트 착수를 목표로 발행 구조 설계와 표준 공유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이번 협력을 첫 단계로 베트남 제도권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의 토큰증권 발행 역량과 베트남 금융기관의 투자자 네트워크를 결합해 양국 토큰화 자산의 유통 채널을 조성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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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셀스탠다드는 베트남 핀테크 기업 머니파이와 한국-베트남 토큰증권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지 실물자산을 한국의 토큰증권 구조로 발행하기 위한 기술 표준 공유와 구조 설계를 포함하며, 바이셀스탠다드는 해당 자산을 발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협력이 양국의 토큰화 자산 유통 채널을 조성하는 중장기 목표로 설정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내 파일럿 프로젝트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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