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내 숨겨진 'DMZ숲'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위로…경기문화재단, '경계에서 온 소리'개최

9 hours ago 1
분단과 통제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따뜻한 위로와 예술의 무대로 탈바꿈합니다.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오는 21일, 파주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 내 생태문화공간 'DMZ숲'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계에서 온 소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경계에서 온 소리'는 DMZ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사라진 것들을 기억하고,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사운드·퍼포먼스·낭독·로컬 다이닝으로 풀어내는 2부작 융·복합 인문 예술 프로그램입니다.■ 검문소 통과부터 시작되는 오감 만족 '몰입형 여정'이번에 개최되는 1회차 프로그램의 주제는 '위로와 기억 - 우주상여가 DMZ를 건너다'입니다. 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