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에서도 ‘李 연임 욕심’ 의심” [법정모독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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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수영 변호사,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진행·연출: 김형민 김수은-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문제 등은 결국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말한 것을 두고 “(조 의장 덕분에) 보수·진보 통합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수영 변호사는 30일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에 출연해 “심각한 건 유시민 작가를 필두로 하는 민주당 안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욕심이 있다는) 의심을 하는 것”이라며 “갑자기 보수·진보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재영 강동을 당협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리스크를 갖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지 않느냐”며 “결국에는 감옥 가지 않기 위해서 연임하려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무소속 한동훈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관련해 ‘본회의 1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요청했다는 소식을 두고는 “필리버스터 자체보다도 당내 변화된 분위기, 기류를 감지하기 위해 요청을 던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강 변호사는 “사실 필리버스터를 1시간만 하는 것은 별 소용이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이 요청은) 나의 현 주소가 어디까지 와 있나, 원내 지도부는 어떻게 판단하고 있나, 리트머스지로 갖다 대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 (한 의원에 대해) 당내 안 좋은 시선이 있다”면서도 “(한 의원이) 이 분야에 콘텐츠가 있다보니, 퍼포먼스가 잘 되면 굉장히 큰 정치적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논란으로 부상했지 첫 TV토론에선 언급이 나오지 않은 신천지 개입설에 대해선 강 변호사는 “정청래 후보가 ‘왜 당원들을 신천지 취급하느냐’는 식의 메시지가 효과를 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강 변호사는 “(정 후보가) 이제 판이 바뀌었다. 이제 끝났다, 이렇게 생각하더라”고 말했다. 7월 30일 〈김형민의 UP & DOWN〉 전문▷ 김형민: 이번 주 정치주가 오늘 발표합니다. <법정모독 UP & DOWN> 목요일의 남자 김형민입니다. 목요일마다 함께하는 우리 든든한 강변 나오셨습니다.▶ 강수영: 안녕하세요, 강변입니다.▷ 김형민: 법정모독에서 처음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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