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당 재심위에서 안호영 전북지사 후보의 재심 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 기각으로 최고위원회에 보고됐다”며 “재심 절차는 종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안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의원에 밀려 낙마했다. 이 의원은 경선을 앞두고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으나 당 윤리감찰단은 ‘이 의원은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경선은 그대로 진행됐다. 이후 안 의원은 이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자 “경선은 무효”라며 재심을 신청했다. 또 이 의원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11일부터 나흘째 단식 농성 중이다.
장성군수 경선에서도 잡음이 나왔다. 강 수석대변인은 “금일 장성군수 경선이 진행됐는데 경로당에서 대리투표 정황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돼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고위에서는 진행 중인 경선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미 진행된 경선은 무효로 함을 최고위에서 의결했다”고 했다. 이어 “(당 지도부는) 윤리감찰단에게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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