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대표 '선호투표' 결정에...친청계 "당장 철회하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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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선출하는 당대표 투표 방식을 '선호도 투표'로 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친청계(친정청래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당 사무총장이었던 조승래 의원은 오늘(8일) 소셜미디어에 "당대표 선출에 선호 투표를 도입하는 것은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철회하든지, 시행하려면 당헌·당규 개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어제 민주당 전당준비대회위원회는 선호 투표와 결선 투표 등 두 가지 방식을 논의한 결과 선호투표제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투표자가 1·2·3순위의 선호 후보를 한꺼번에 투표 용지에 기입하고, 1차 집계에서 1순위 득표로만 과반을 얻은 후보가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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