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8723억 쓴 리버풀, 아직 배고프다! ‘SON 옛 동료’ PL 최고 DF 위해 1547억 장전…“반다이크 후계자 미리 확보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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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8723억 쓴 리버풀, 아직 배고프다! ‘SON 옛 동료’ PL 최고 DF 위해 1547억 장전…“반다이크 후계자 미리 확보할 계획”

업데이트 : 2026.01.20 11:06 닫기

‘부자’ 리버풀이 또 한 번 지갑을 열 예정이다. 이번 타겟은 손흥민의 옛 동료 미키 반더벤이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4억 4000만 파운드(한화 약 8723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배고프다. 올 여름에도 최소 4명에서 최대 5명의 대형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최근 “리버풀은 최상급 센터백 영입을 통해 수비 강화를 노리고 있다. 대규모 투자를 준비 중이다”라며 “(버질)반다이크의 대체자를 확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최우선 영입 대상은 반더벤이다. 그는 리버풀이 원하는 신체, 전술,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선수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버풀이 또 한 번 지갑을 열 예정이다. 이번 타겟은 손흥민의 옛 동료 미키 반더벤이다. 사진=기브미스포츠 SNS

리버풀이 또 한 번 지갑을 열 예정이다. 이번 타겟은 손흥민의 옛 동료 미키 반더벤이다. 사진=기브미스포츠 SNS

그러면서 “리버풀 내부는 분명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반다이크의 이탈이 현실적인 문제가 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닌, 미리 후계자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버풀 보드진은 지금의 투자가 미래의 위기를 피하는 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략적 영입을 위해 최대 9000만 유로(한화 약 1547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영국 매체 ‘팀토크’ 역시 리버풀의 반더벤 관심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이적 시장 전문가 딘 존스는 이에 대해 확실히 설명했다.

존스는 “리버풀은 올 시즌이 끝난 뒤 4, 5명의 핵심 전력을 추가 영입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 그리고 스쿼드에 더 많은 적응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마크)게히 영입전을 피했지만 여전히 센터백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반더벤은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공수 핵심 전력이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SNS

반더벤은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공수 핵심 전력이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SNS

이어 “여기에 좌우측 풀백, 중앙 미드필더를 새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모하메드)살라가 떠나면 오른쪽 측면 공격수도 새로 영입할 수 있다. 이 정도 깊이를 생각하면 꽤 놀라운 수준이다. 다만 (아르네)슬롯 감독의 거취 문제도 있다. 그는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었으나 과연 그대로 진행될지는 모르겠다”고 더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4억 4000만 파운드를 투자하며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제레미 프림퐁, 밀로스 케르케스, 조반니 레오니 등을 영입했다.

물론 루이스 디아스, 자렐 콴사, 다르윈 누네스, 퀴빈 켈러허를 매각하면서 재정적으로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다시 한 번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최근 “리버풀은 최상급 센터백 영입을 통해 수비 강화를 노리고 있다. 대규모 투자를 준비 중이다”라며 “(버질)반다이크의 대체자를 확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최우선 영입 대상은 반더벤이다. 그는 리버풀이 원하는 신체, 전술,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선수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X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최근 “리버풀은 최상급 센터백 영입을 통해 수비 강화를 노리고 있다. 대규모 투자를 준비 중이다”라며 “(버질)반다이크의 대체자를 확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최우선 영입 대상은 반더벤이다. 그는 리버풀이 원하는 신체, 전술,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선수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X

반더벤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피지컬, 엄청난 스피드, 그리고 수비수 기준 득점력도 좋은 편이기에 대단히 매력적인 선수다.

올 시즌 29경기 출전, 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반더벤이다.

리버풀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반다이크의 다음을 준비하고 있고 반더벤은 괜찮은 대체자가 될 수 있다.

다만 이브라히마 코나테와의 재계약 문제는 존재한다. 이적 시장 전문가 그레이엄 베일리는 코나테가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으며 연봉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확인했다. 코나테가 반다이크의 주급 30만 파운드와 같은 수준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리버풀이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이라는 반응이다.

반더벤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피지컬, 엄청난 스피드, 그리고 수비수 기준 득점력도 좋은 편이기에 대단히 매력적인 선수다. 올 시즌 29경기 출전, 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반더벤이다. 사진=스퍼스웹 SNS

반더벤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피지컬, 엄청난 스피드, 그리고 수비수 기준 득점력도 좋은 편이기에 대단히 매력적인 선수다. 올 시즌 29경기 출전, 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반더벤이다. 사진=스퍼스웹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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