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동반개입' 약발 끝?…엔화 환율, 다시 160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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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환율이 미·일의 이례적 동시 환율 개입 이후에도 다시 약세가 이어지며 개입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습니다.오늘(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59.25엔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엔/달러 환율은 장 중 한때 159.36엔까지 오르며 엔화 가치는 일본 정부가 미국과 공조해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선 지난달 3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일본에서는 이날 '산의 날' 공휴일을 맞아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거래자들이 추이를 관망하고 있습니다.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 선물 가격이 상승한 것이 원유 수입량 대부분을 중동에 의존하는 일본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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