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승수가 대상포진을 앓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끈끈한 우정을 이어 온 김형묵과 김승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대상포진을 앓았던 당시에 대해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승수는 "얼굴에 다 수포였다. 딱 느낌이 포크를 얼굴에 꽂아서 긁는 고통이었다. 아무리 진통제를 다 때려 넣어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 균이 어디로 침투하느냐에 따라서 그쪽 기능이 마비된다. 오른쪽 뇌로 침투하면 왼쪽이 반신 마비가 오는 거다. 안과에 갔을 때 결막 쪽으로 균이 침투한 것 같다고 했다. 시신경으로 가면 시력 상실이다. 한쪽(눈)을 실명하게 되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신동엽도 "저는 준호 결혼식 때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메이크업을 두껍게 해서 그나마 좀 가렸는데 심할 때 사진을 보여줬는데 여태까지 본 대상포진 중에서 제일 심하게 왔다. 큰일 날 뻔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형묵은 " 지금 보면 흉터 하나 없이 잘 치료됐다"라고 말했고, 김승수는 "천만다행이다. 선생님도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다행히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현실자매' 인증 "방금도 싸우고 와" [내사패]](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50,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623024250858_1.jpg)

![임원희, 이희진과 썸 성사되나..단 둘이 강릉行까지 [미우새][★밤TView]](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57,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621375115941_1.jpg)

![[포토]'전북골문 앞에서 치열한 혼전'](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622202581352_1.jpg)
![[포토]'치열한 공중전'](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622175397948_1.jpg)
!['45세' 조여정, 동안 유지 비결.."매일 세 가지 운동" [냉부해][별별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621443842264_1.jpg)
!['전북전 5경기 3승, 또 무패' 이영민 감독 "강한 이유? 처절하게, 혼신을 다해 뛰었다" [부천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182,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618291750703_1.jpg)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