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이도진, 고향 인천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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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이도진이 고향 인천의 공식 얼굴이 됐다.

이도진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천광역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인천에서 태어나 가수의 꿈을 키운 그는 이번 위촉으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이도진은 “태어나고 자란 인천의 홍보대사가 돼 누구보다 영광스럽다”며 “노래로 받은 사랑을 인천을 알리는 일로 보답하고 싶다. 고향의 문화와 관광, 시민들의 따뜻한 정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2년간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주요 행사 및 정책 홍보, 문화·관광 캠페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무대에서 보여준 긍정적인 에너지와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인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전망이다.

이도진은 2010년 그룹 레드애플 첫 싱글 ‘LEDApple’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오케이’, ‘그대 내게 다시 올까요’, ‘청춘은 바로 지금’, ‘그리운 사람아’, ‘세월아 인생아’, ‘줌마댄스’ 등 다채로운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도진은 향후 신곡 발매와 방송,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동시에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서 도시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사진 제공=엠케이에스이엔티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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