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거장 61명 희귀 화첩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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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전시·공연 미술 거장 61명 희귀 화첩 경매 입력 : 2026.09.20 16:22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장욱진·천경자·박서보·김기창 등K옥션 삽화 207점 화첩 30일 경매 김기창 삽화 '초하의 생활'(1958). 케이옥션 1950년대 박수근, 장욱진, 박서보 등 한국 근현대미술 주요 작가 61명의 삽화 207점을 한데 묶은 화첩이 케이옥션 경매에 나온다. 케이옥션은 오는 30일 9월 메이저 경매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1956년부터 1959년까지 삽화 207점을 묶은 한 화첩이 출품된다. 박수근, 장욱진, 김기창, 박래현, 박서보, 김창열, 이응노, 천경자 등 한국 미술계를 이끈 작가 61명의 작품이 수록됐다. 이 중 120점은 서울신문에 게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정가는 2억6000만~4억원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각각 개인전과 회고전이 열리는 서도호와 이대원의 작품도 경매에 나온다. 서도호의 '플로어 모듈'(3억6000만~6억원)은 인종과 성별이 다른 작은 PVC 인형들이 유리판을 떠받드는 형태의 설치 작품이다. 관람객이 작품 위를 걸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종이에 파스텔로 집 안의 수도꼭지를 그린 뒤 오려 입체적으로 설치한 서도호의 '러빙/러빙(Rubbing/Loving)'(3800만~7000만원)도 출품된다. 이대원의 1996년작 '농원(배꽃)'(1억9000만~2억8000만원)도 나온다. 노란색과 연두색을 배경으로 흰 배꽃을 그린 작품으로, 원색을 활용한 점묘 표현이 돋보인다. 점묘와 선묘를 함께 사용한 1982년작 '농원'(1억8000만~3억5000만원)도 출품된다. [정유정 기자] 케이옥션이 박수근·장욱진 등 61명의 삽화 207점을 묶은 희귀 화첩을 30일 메이저 경매에 출품합니다. 추정가 2억6000만~4억원 규모의 이번 출품작에는 1950년대 제작된 한국 근현대미술 주요 작가의 작품이 포함됩니다. 경매 낙찰 결과와 작품별 응찰 흥행은 미술품 유통 시장의 단기적 거래 분위기를 가늠할 척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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