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비보TV’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빵을 “미친 듯이 먹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체중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비보TV’를 통해 공개된 ‘미친 듯이 빵 먹어도 살 안 찌는 법 공개..미미의 특급 비결 알려드림’ 영상에서는 빵을 좋아하는 구독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미미와 전화 연결에 나섰다.
연예계 대표 ‘빵순이’로 소환된 미미는 “요즘도 빵을 많이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미친 듯이 먹어요”라고 답했다.
송은이와 김숙이 그럼에도 날씬한 몸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고 묻자 미미는 “지금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렇다”며 “운동을 그만큼 열심히 하고, 야식은 안 먹고 밥은 안 먹는다”고 자신의 식습관을 설명했다. 밥 대신 주로 빵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빵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최근 좋아하는 빵으로 쿠인아망과 소금빵을 꼽은 미미는 자신이 즐겨 찾는 빵집과 메뉴까지 줄줄이 소개했다. “디저트를 안 먹으면 사람이 성격이 나빠진다. 디저트를 먹어야 성격이 참 좋아진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렇다면 마음껏 먹으면서 몸을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미미의 답은 단순했다. 최대한 많이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는 “빵순이의 유지법은 움직이는 게 답인 것 같다”며 운동뿐 아니라 평소 생활 속에서도 최대한 몸을 움직인다고 말했다. 또 자신은 빵을 주로 오전에 먹고 오후 3시부터 양을 줄인 뒤 “6시부터는 아예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말해 송은이와 김숙을 놀라게 했다.
운동량은 더욱 놀라웠다. 미미는 잠을 잘 때를 제외하면 침대에 거의 눕지 않는다며 “눈 뜨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움직인다”고 했다. 복싱을 비롯해 요가, 수영, 헬스, 발레, 러닝 등 여러 운동을 병행하고 있었다.
운동을 시작하는 자신만의 방법도 소개했다. 처음부터 강도 높은 운동을 목표로 잡기보다는 “10분만 하고 오자”는 마음으로 일단 시작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가볍게 조깅하듯 두 시간가량 걷고, 자기 전에도 매일 10분 정도 요가를 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week ago
17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부동산 손품노트] 취득·보유·양도·상속·증여세… 집 관련 5가지 세금 집중해부](https://pimg.mk.co.kr/news/cms/202608/18/20260818_01110119000002_L00.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