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벽화 그리기 봉사

1 week ago 2

입력2025.12.08 18:19 수정2025.12.08 18:19 지면A32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에셋증권, 벽화 그리기 봉사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5일 과학기술인공제회와 서울 산천동 원효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황판식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네 번째) 등 두 기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약 3시간 동안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 벽면에 페인트 색칠을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관련 뉴스

반도체인사이트 오픈

  1. 1

    AI 버블론에도 美ETF 굳건… RP 순매수 톱5 싹쓸이

    지난달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미국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가 가장 큰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 활황과 인공지능(AI) 버블 우려 속에도 장기 투자 자금은 여전히 미국 증시...

    AI 버블론에도 美ETF 굳건… RP 순매수 톱5 싹쓸이

  2. 2

    장의성 지점장 "화폐가치 하락, 투자 필수…반도체·바이오주에 주목"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시기엔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조정장이 왔다고 투자를 멀리해선 안 됩니다.”장의성 미래에셋증권 더세이지패밀리오피스 지점장(사진)은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장의성 지점장 "화폐가치 하락, 투자 필수…반도체·바이오주에 주목"

  3. 3

    모험자본 20조 더 풀린다…증권사, AI·혁신벤처 '든든한 자금줄'

    국내 증권사들이 2028년까지 20조원 안팎의 신규 모험자본을 인공지능(AI) 등 혁신 산업과 중견·중소기업에 신규 공급한다. 다수 증권사가 종합투자계좌(IMA)·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모험자본 20조 더 풀린다…증권사, AI·혁신벤처 '든든한 자금줄'

ADVERTISEMENT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