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지난 5일 과학기술인공제회와 서울 산천동 원효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황판식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네 번째) 등 두 기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약 3시간 동안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 벽면에 페인트 색칠을 했다.
입력2025.12.08 18:19 수정2025.12.08 18:19 지면A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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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지난 5일 과학기술인공제회와 서울 산천동 원효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황판식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네 번째) 등 두 기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약 3시간 동안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 벽면에 페인트 색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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