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랩시소 ‘1호 배우’ 봉태규, 송은이와 재계약한 이유…“욕망 많았는데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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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미디어랩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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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봉태규가 미디어랩시소와 재계약을 결정한 이유부터 송은이와 함께하며 달라진 가치관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26일 공개되는 ‘비밀보장’에는 미디어랩시소 배우 라인의 첫 계약자인 봉태규가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소속사 재계약 비하인드와 결혼·육아·패션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미디어랩시소와 재계약한 봉태규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생각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밝힌다.

김숙이 “성공하고 싶어서 시소에 왔다고 했는데 몇 퍼센트 정도 이룬 것 같냐”고 묻자 봉태규는 “시소 전염병이 있는 것 같다”고 답한다. 과거에는 욕망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그는 이제 “이렇게 쭉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송은이와 함께한 뒤 달라진 가치관을 털어놓는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야르’의 원조를 자처한 사연도 공개한다. 봉태규는 “대중매체에서는 확실하다. 원조는 나다”라며 2003년 개봉한 영화 ‘바람난 가족’ 촬영 당시 이야기를 꺼낸다. 직접 자신만의 ‘원조 야르’까지 재현해 송은이와 김숙을 웃게 한다.

봉태규의 선택 기준을 엿볼 수 있는 고민 상담도 이어진다. ‘골라 골라 골라봉’ 코너에서 결혼과 육아, 소비 등 다양한 고민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을 내놓는다.

첫 명절을 맞은 신혼부부의 양가 부모님 용돈부터 신혼여행과 예물 반지 중 어디에 더 돈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 예비부부의 사연에도 자신의 결혼 경험을 더해 선택지를 제시한다.

패션에 관한 소비 철학도 밝힌다. 보너스 300만 원으로 여러 벌의 코트를 살지 명품 코트 한 벌을 살지 묻는 고민에 봉태규는 “애매한 돈을 계속 쓰다 보면 지출이 더 많아진다”며 자신의 기준을 공개한다.

미디어랩시소 ‘1호 배우’ 봉태규가 밝히는 재계약 비하인드와 ‘야르’ 원조 주장, 현실 고민 상담은 이날 ‘비밀보장’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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