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연장되면서 국내 전선 및 전력설비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들과 원전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23일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보다 1700원(26.4%) 오른 81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원전선은 이날 837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원전선은 전력케이블 및 자동차 부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 전선기업이다.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은 중동 분쟁 휴전 뿐 아니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설비 업종 내 성장 가능성, 해외 수주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이 대원전선의 상승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대원전선 외 가온전선(15.83%), LS ELECTRIC(11.74%), 효성중공업(5.97%) 등의 국내 전선 및 전력설비주들도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국내 전선 및 전력설비 관련 기업들은 그간 나프타 등의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나프타는 전선의 절연, 피복층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과 폴리염화비닐의 핵심 연료로 그간 국내 전선 기업들은 중동 전쟁 상황을 예의주시해왔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나프타 가격도 한때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사피엔반도체, 엘티씨, 해성디에스 등과 원전주인 보성파워텍, 오르비텍, 태웅 등도 강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이 원전 개발에 협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원전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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