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에 대안 떠오른 원자력…두산에너빌에 풀베팅 [주식 초고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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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1% 투자자 오전 9시30분 거래동향]
카타르 LNG 공급우려 등에 두산에너빌리티 ‘올인’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 전망에도 차익 실현 나서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20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한전KPS, LG에너지솔루션, 삼성물산 등을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초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삼성전자, LS머트리얼즈, 하림지주, 네이버, 에코프로비엠 등으로 파악됐다.

사진설명

이날 미래에셋엠클럽(m.Club)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개장 이후 오전 9시 30분까지 두산에너빌리티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에 폭격을 가하고, 이란이 주변국에 보복 공격을 감행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대안적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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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차를 주로 순매수한 반면, 삼성전자와 LS머트리얼즈 등은 순매도에 집중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국제유가 급등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져 목표 주가가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예고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메모리 시장의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등하며 초고수들이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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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KOSPI

    111,700
    + 5.08%
    (03.20 11:53)
  • 한전KPS 051600, KOSPI

    67,000
    + 9.12%
    (03.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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