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 초등학교 총격범은 16살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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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해당 학교 출신의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마이크 크랜츠 오리건주 벤드 경찰청장은 현지 시각 16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벌어진 총격 사건의 범인 신원을 16살의 그리핀 J. 존 2세로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이 학교를 졸업한 그는 범행 당시 모친이 구매한 산탄총(샷건)을 들고 학교 울타리를 넘어 침입했으며, 잠긴 문도 총으로 쏴 부수고 진입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이 총격범의 난입에 교사와 학부모가 목숨을 걸고 대응해 추가 인명 피해를 막아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한 여성 교사는 범인을 목격하자 자신의 휴대전화를 총격범을 향해 던진 뒤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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