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구 이주 선호도, 역대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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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다른 나라로 영구 이주하고 싶은 전 세계 성인 중 미국을 최우선 목적지로 선택한 비율은 15% 로, Gallup의 약 20년 조사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함 미국은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이주 목적지이며, 캐나다가 9%로 2위를 유지함 미국 선호도는 중남미와 카리브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하락했으며, 온두라스에서는 1년 만에 35%포인트 떨어짐 전 세계 성인의 해외 영구 이주 희망 비율도 15% 로 낮아졌지만, 주로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미국과 캐나다, EU에서는 이주 희망 비율이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에 가까움 전 세계 약 9억 명이 해외 영구 이주를 원하며 이 가운데 약 1억 3,400만 명은 미국을 선호하지만, 이주 희망은 실제 이주 의사나 실행과 다름 미국 선호도 하락과 목적지 순위 다른 나라로 영구 이주하고 싶은 성인 중 미국을 선택한 비율은 2025년 15%로, 약 20년간의 Gallup 조사에서 가장 낮음 2007~2009년에는 24%였으며, 2016년까지 약 20%를 유지함 2017년 이후에는 18% 이하에 머무름 주요 목적지의 순위는 첫 조사 이후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캐나다는 수년째 2위를 유지함 캐나다 선호도는 2007~2009년 7%에서 2025년 9%로 높아졌고, 영국은 같은 기간 7%에서 4%로 낮아짐 독일, 호주, 스페인,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는 대체로 3~5%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됨 2025년 미국의 선호도가 낮아지는 동안 다른 주요 목적지의 선호도에는 변화가 없었음 이번 분석 기간에는 이민 정책 변화와 여러 지역의 이주 희망 감소 속에서 미국으로의 국제 이주가 급격히 둔화함 외부 자료에서도 팬데믹 이후 급증했던 전 세계 이주가 2024년에는 전반적으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남 지역별 미국 선호도와 대안 목적지 미국 선호도는 중남미와 카리브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하락함 미국을 선호하는 비율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16개국 중 7개국이 중남미에 있음 중남미와 카리브해 전체에서는 2024년 33%에서 2025년 28%로 낮아짐 멕시코도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으며, 21%로 2017년과 2018년의 종전 최저치와 같아짐 온두라스는 71%에서 36%로 35%포인트 하락해 2025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함 하락에도 미국은 중남미와 카리브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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