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군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아 홍해 무역로를 위협해온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를 겨냥한 영토 탈환전에 돌입했습니다.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예멘에서 대리전 형태로 확대돼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예멘 내 인도주의 위기까지 부를 가능성 때문에 국제사회가 우려 속에 사태 전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라샤드 알알리미 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 위원장은 현지 시각 4일 TV 연설에서 "오늘 남은 영토를 탈환하고 국가와 국가기관의 권한을 전국 영토 전체로 확대하기 위한 군사작전의 시작을 선언한다"고 말했습니다.이번 군사작전 개시 선언은 후티가 예멘 제3의 도시인 남서부 타이즈 외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