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서 유해가스 누출…주민 4만명에 대피령

1 week ago 10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남부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주민 4만여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AP통신과 AFP통신은 현지시간 22일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영국 항공우주 부품 기업 GKN 에어로스페이스 생산 시설에서 메틸 메타크릴레이트(MMA)가 과열되면서 유해가스가 누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소방당국은 메틸 메타크릴레이트가 든 탱크가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물을 뿌리며 진화에 나섰지만, 약 7,000 갤런(약 2만 6,000L) 용량의 탱크 하나가 이미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습니다.크레이그 코비 가든그로브 소방국장은 "두 가지 선택지만 남았다"며 "하나는 탱크가 손상되면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