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장관 "이란 '경제전쟁' 임박⋯비협조국, 글로벌 왕따될 것"

1 week ago 11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영국 신문 기고를 통해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킨다는 '경제 D-데이' 작전을 설명하면서, 이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는 '글로벌 왕따'(global pariah)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현지 시각 23일 '이란에 경제적 D-데이가 오고 있다'는 제목의 베선트 장관 기고문을 실었습니다.이 글에서 베선트 장관은 경제 D-데이가 "적국을 상대로 지금까지 동원된 최대의 단일 금융 공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공격행위를 수용하면 지속 가능한 평화를 확보할 수 있다고 아직도 믿고 있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국가들의 자기기만"이 이란 정권의 마지막 피난처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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