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결혼 4개월 차에도 집 정리 못 끝냈다…“저도 믿기지가 않아요”

1 week ago 24

문채원 유튜브 채널 캡처

문채원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이사한 집의 정리를 아직 끝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일본~유럽 여행에서 쇼핑한 거 다 풀어요! 문채원의 요즘 잘산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일본과 유럽 여행 중 구매한 그릇과 컵, 의류 등 다양한 물건을 소개했다. 특히 여행지에서 컵을 즐겨 산다며 “볼 때마다 여행 갔던 그 기억이 떠올라서 되게 좋거든요”라고 말했다.

문채원 유튜브 채널 캡처

문채원 유튜브 채널 캡처

주방용품을 소개하던 문채원은 이사 후 집 정리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도 정리가 안 됐다면 믿으시겠나요? 진실이야.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라고 하자 제작진이 “원래 이사는 1년 하는 거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문채원은 7월 공개한 영상에서도 이사로 인한 피로를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주변에서 살이 빠졌다는 말을 듣는다며 “이사하느라 살이 빠졌다. 너무 바쁘고 피곤했다”고 털어놨다.

이번 영상에서는 어머니가 이사한 집에 직접 그린 달항아리 그림을 선물한 사연도 전했다. 문채원은 어머니가 최근 그림을 시작했다며 “너무 잘 그리셔서 제가 너무 놀랐어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문채원은 6월 28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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