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깊어진 아우라…눈빛에 담은 존재감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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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문상민이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문상민은 정제된 무드 속 맑고 깊이 있는 눈빛으로 단단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문상민은 “화보 촬영을 위해 몇 주 전부터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며 피부 컨디션을 신경 썼다. 현장 스태프들의 응원 덕분에 더욱 자신감을 갖고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영화 ‘파반느’에서 경록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는 “지금이 또 다른 시작점처럼 느껴진다. 첫 영화를 통해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작품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내가 그려갈 인물들의 감춰진 아름다움을 잘 발견하고 표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자신의 모습으로는 “사람과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꼽았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도 그 마음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 앞으로도 모든 것에 궁금증을 품은 사람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문상민을 가장 문상민답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내 선택이 항상 정답일 수는 없지만, 아니라는 걸 인정할 때는 빠르게 인정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가장 나다운 모습인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누리꾼들은 “분위기가 정말 좋아졌다”, “눈빛이 작품 같다”, “차기작도 기대된다”, “화보 장인이라는 말이 딱이다”, “앞으로 보여줄 연기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상민의 화보는 ‘엘르’ 7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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