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문근영이 40대에는 평안함보다 더 신명나고 익사이팅한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문근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1일 공개된 예고편과 선공개 영상에서 문근영은 40대를 앞두고 달라진 인생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문근영은 유재석이 “40대는 어떻게 보내고 싶냐”고 묻자 “20대, 30대까지만 해도 늘 평안하게 살고 싶었다. 무던하게, 인생에 굴곡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고 했다. 문근영은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 40대는 좀 더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것 같다. 굴곡도 있고, 인생을 조금 더 신명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에헤라디야”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도 드러냈다.
문근영은 2017년 오른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이후 네 차례 수술과 긴 재활을 거쳤고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투병 시절 일화도 전했다. 문근영은 “의사 선생님이 먹고 싶은 걸 다 먹어야 빨리 낫는다고 하셨다”고 떠올리며, 회복 후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큰 사이즈의 팝콘을 먹었던 순간을 행복한 기억으로 꼽았다.
한편 문근영은 3월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티오엠에서 공연되는 연극 ‘오펀스’에 트릿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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