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사건, 내년 1월 국민참여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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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사건이 내년 1월 11일부터 열흘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오늘(20일)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뇌물수수·공여 혐의 사건 8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내년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국민참여재판은 일반 국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피고인의 유무죄를 평결하고 양형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로,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첫 공판은 내년 1월 1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립니다. 문 전 대통령과 이 전 의원 모두 법정에 출석할 의무가 있습니다.배심원은 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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