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 요금 37억 달라" 서울교통공사·정부 소송전까지

4 days ago 1
【 앵커멘트 】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국가유공자는 서울시내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죠. 그런데, 대상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서울교통공사의 적자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공사는 국가를 상대로 보조금을 지급해달라며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박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한 노인이 지하철 개찰구를 지나자 우대권을 의미하는 빨간색 표시선이 나타납니다. 정부의 면제 정책에 따라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나홍숙 / 우대권 이용객- "일주일에 한 세 번 네 번 항상 사용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자체가 저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