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패션 장학 사업을 통해 선정한 브랜드의 데뷔 전시인 ‘넥스트 인 브랜드’를 오는 30일까지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무신사의 패션 장학 사업 ‘무신사 넥스트 패션 스콜라십’(MNFS)을 통해 선정한 우수 브랜드 ‘수더넴’과 ‘오기’ ‘이양’을 선보인다.
MNFS는 무신사가 K패션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시작한 장학 사업이다. 올해로 6기를 맞았다. 참여 학생에겐 무신사 스튜디오 입주 등 브랜드 출시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무신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 브랜드의 세계관과 무신사의 패션 장학 사업을 알린다. 수더넴은 절제된 디자인과 디테일을 강조하는 게 특징이다. 오기는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코리안 보헤미안’ 콘셉트다. 이양은 Y2K 감성과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반영한 강렬한 비주얼을 강조한다.
무신사는 2022년 패션 장학 사업을 시작해 총 11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MNFS를 통해 탄생한 브랜드만 20개에 이른다. 이 중 12개 브랜드는 무신사와 29CM 등 플랫폼에 입점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패션 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브랜드를 발굴, 지원할 것”이라며 “차세대 K패션 주역이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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