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하다" 했는데 시신 발견…제주여성 사건 담당 경찰관이었다

2 weeks ago 10
어제(22일) 제주에서 시신이 발견된 남성 실종자 B씨도 장미란(37) 씨 사건과 마찬가지로 담당 경찰이 종결 처리했으나 실제로는 50일 이상 실종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오늘(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실종자 수색 중 제주 모처에서 B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경찰은 유족들이 원치 않는다며 세부적인 B 씨 사망 경위나 시점 등을 밝히지 않았으나, 장미란 씨 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했던 A 경장이 B 씨 실종 신고도 허위 종결했던 점을 발견하고 A 경장을 긴급 체포했습니다.앞서 B 씨 가족은 지난달 2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는데, A 경장은 'B 씨가 무사하다'며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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