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까지 꿇었다…강남, 이상화 몰래 모은 ‘포켓몬 카드’ 무려 2억원

5 days ago 21

무릎까지 꿇었다…강남, 이상화 몰래 모은 ‘포켓몬 카드’ 무려 2억원 강남 이상화 부부. 사진 I 스타투데이DB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남편 강남의 포켓몬 카드 컬렉션을 몰래 처분하는 척하는 몰래카메라에 나선 가운데, 카드의 추정 가치가 무려 2억원에 달해 놀라움을 안겼다.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애지중지 모아온 포켓몬 카드를 이상화가 몰래 팔아버린 척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상화는 제작진을 긴급 소집해 “카드를 팔 거다”라고 선언했다. 강남이 일본에 갈 때마다 포켓몬 카드를 계속 사들였고, 더 이상 구매하지 않겠다는 자신과의 약속까지 어겼다는 이유에서다.이상화는 “약속을 어기면 가차 없이 파는 거다”라며 서랍 3칸을 가득 채운 강남의 포켓몬 카드들을 공개했다. 이어 실제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카드숍을 찾아 감정을 받았다.결과는 이상화의 예상도 뛰어넘었다. 20만원대 박스부터 미개봉 기준 85만~100만원, 최고 230만원 상당의 박스까지 줄줄이 등장했다. 개별 카드 중에는 1000만원을 훌쩍 넘는 것도 있었다. 루이지 피카츄는 약 1250만원, 20주년 기념 피카츄는 약 1500만원으로 평가됐고 일부 고가 카드는 2000만원대까지 언급됐다. 사진 I 이상화 SNS. 강남이 보유한 카드 전체를 살펴본 카드숍 측이 제시한 일괄 매입 추정가는 약 2억원. 남편을 골려주려던 이상화 역시 생각보다 훨씬 큰 금액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본격적인 몰래카메라는 이후 시작됐다. 이상화는 강남이 집을 비운 사이 카드들을 모두 숨긴 뒤 실제로 처분한 것처럼 꾸몄다.집에 돌아온 강남은 카드가 사라진 사실을 발견하자 곧바로 이상화에게 “여보, 포켓몬 카드 어디 있어?”라고 물었다. 이상화가 팔았다고 하자 처음에는 농담으로 받아들이던 강남의 표정도 점점 굳어졌다.특히 이상화가 약 2억원으로 평가받은 카드들을 “200만원에 팔았다”고 거짓말하자 강남은 집 안 곳곳을 뒤지다 급기야 바닥에 무릎까지 꿇었다.이상화는 여기에 “중학생에게 당근으로 팔았다”는 설정까지 더했다. 다급해진 강남은 구매자를 찾아가겠다며 연락처를 달라고 했고, 결국 이상화가 앞으로 카드를 또 살 것이냐고 묻자 “안 살게. 일본 가서도 안 살게”라며 백기를 들었다.물론 카드는 무사했다. 모두 이상화와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였고 강남의 카드들은 집 안에 고스란히 숨겨져 있었다.반전은 하나 더 있었다. 이상화는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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