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리고 머리 박고' 이스라엘, 가자구호선 활동가 학대

1 week ago 15
【 앵커멘트 】 이스라엘의 극우 성향 장관이 가자지구 구호 활동가들을 학대하는 영상을 공개해 세계적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무릎을 꿇리고 머리를 땅에 박게 하는가 하면, 여성 활동가를 질질 끌고 가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이스라엘 남부의 한 구금 시설. 손이 묶인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려 있습니다. 그 옆으로 이스라엘의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환한 표정으로 지나갑니다.▶ 인터뷰 : 이타마르 벤-그비르 /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다!" 한 여성 활동가가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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