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당 노슬비가 악플을 피해를 호소했다.
노슬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 딸이 저에게 '엄마 너무 고생 많아요'라고 말해서 정말 큰 감동을 느꼈다"며 "그런데 알고 보니 9살인 내 딸이 내 영상에 달린 악플들과 싸우고 있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린다"며 "제발 악플 달지 말아달라. 그러면 제 딸이 그걸 본다. 한글도 아직 서툰 아이가 작은 손가락으로 엄마를 지키겠다고 댓글을 쓰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는 욕 먹는 것이 무서운 적이 없었다. 하지만 제 딸의 마음이 무너지는 것이 너무 두렵다.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슬비는 2023년 방영된 MBN '고딩엄빠 3'에 출연해 19세 나이로 딸을 양육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월에는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5년 차 무속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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