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단 트럼프…사상 첫 중간선거용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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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몸 단 트럼프…사상 첫 중간선거용 전당대회 美공화당 텃밭 댈러스 르포최저 지지율에 勢 결집 노림수시작부터 끝까지 '트럼프 작품'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에어라인센터(AAC)에는 철제 외벽이 세워지고 바리케이드까지 놓이는 등 삼엄한 경비가 시작됐다. 공화당은 이곳에서 9일부터 이틀간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중간선거용' 전당대회를 연다. 미국에서 전당대회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 여름에 대통령·부통령 후보를 공식 지명하는 정례 행사로 열린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공화당 당규를 개정하면서까지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전당대회의 마지막 순서가 트럼프 대통령의 폐막 연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전당대회는 시작부터 끝까지 '트럼프 작품'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지지자라는 빌리 폴라드 씨(64)는 행사장 인근에서 기자와 만나 "텍사스는 미국 보수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전당대회 장소로 지목한 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텍사스 댈러스에 공화당의 '큰손' 기부자들이 포진해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전통적으로 집권 여당에 불리한 결과가 나왔던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머니게임'에서 압도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장기화와 유가 상승으로 33%라는 역대 최저 지지율에 직면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 두기'를 하려는 공화당 후보들이 존재하지만 막대한 선거자금 때문에 '눈치보기'도 치열하다. [댈러스 최승진 특파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는 공화당이 역사상 처음으로 중간선거용 전당대회를 9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며, 안전을 위해 철제 외벽과 바리케이드가 설치됐다. 이번 전당대회의 마지막 순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폐막 연설로 예정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이 강하게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화당은 중간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민주당과의 자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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