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몬스타엑스 주헌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두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남다른 ‘만두 사랑’을 드러냈다.
9일 정지선 셰프의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를 통해 공개된 ‘수상할 정도로 만두에 진심인 주헌|반죽만 40분 이것이 소롱포 MAGIC’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주헌이 출연해 정 셰프에게 직접 소롱포 만드는 법을 배웠다.
평소 만두를 좋아하기로 유명한 주헌은 “만두에 정말 진심이다. 모든 음식 중 만두가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식당에 가면 메뉴에 딤섬이 있을 경우 반드시 주문해 먹을 정도라고 했다.
먹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만두 장인들을 직접 만나면서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최종 목표는 ‘주헌 만두’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밀키트 출시 가능성을 묻자 “기회가 된다면”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처음 소롱포 만들기에 도전한 주헌의 열정도 만만치 않았다. 정 셰프가 기계와 손반죽 가운데 선택지를 주자 처음에는 기계를 택하려 했지만 결국 직접 반죽에 나섰다.
그렇게 시작된 손반죽은 무려 40분간 이어졌다. 말없이 반죽에 집중하던 주헌은 “원래 이렇게 오디오 없이 촬영한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웃었다. 손바닥에 열이 날 정도로 반죽하면서도 “쉬운 길로 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멤버들과 따로 살고 있다는 주헌은 살림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오랜 기간 숙소 생활을 한 뒤 독립하면서 요리와 빨래 등을 직접 하고 있다며 “집안일이 재미있다. 빨래를 하면 잡생각이 없어져서 좋다”고 했다. 결혼 후에도 빨래와 화장실 청소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자신 있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완성된 소롱포를 맛본 주헌은 “진짜 맛있다”며 만족했다. 정 셰프 역시 처음 만든 것치고 어려운 소롱포를 잘 만들었다며 그의 솜씨를 칭찬했다.
정 셰프가 다음에는 가게에서 8시간 정도 일해보라고 농담하자 주헌은 “배우러 오겠다”고 답했다. 이어 “셰프에게 계속 배우고 따라다니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만두를 향한 열정을 이어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day ago
1
![이민호 "'귀티' 나는 이미지, '암살자(들)'서 외모 신경 안 써"[인터뷰②]](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1112310949244_1.jpg)

![이민호 "'암살자(들)', 기존보다 분량 적어도 충분..늘 내려놓고 살아"[인터뷰①]](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1112163732109_1.jpg)
![故 육영수 저격 다룬 '암살자(들)'..유해진 "'이 사건을?' 부담 있었죠"[인터뷰②]](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1112141515371_1.jpg)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부동산 손품노트] 취득·보유·양도·상속·증여세… 집 관련 5가지 세금 집중해부](https://pimg.mk.co.kr/news/cms/202608/18/20260818_01110119000002_L00.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