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사우디아라비아 알 두와디미와 리야드 구간에서 열린 ‘다카르랠리’ 8스테이지에서 경주차들이 모래사막을 뚫고 질주하고 있다.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이 대회는 17일(현지 시간)까지 사우디 비샤부터 슈바이타까지 7700여 km 구간을 달린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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