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위한 Rails 플랫폼

1 week ago 7

  • 휴가 중에 새로운 Rails 8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한 후, Rails가 얼마나 훌륭한지, 특히 단일 개발자가 작업하는 작은 프로젝트에 얼마나 적합한지 더욱 명확해졌음

  • 가이드가 좋음

    • 최신 Getting Started with Rails 가이드는 매우 훌륭함. Ruby 설치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가이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르면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할 수 있음. 이 애플리케이션은 인증, 캐싱, 리치 텍스트, 지속적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함.

    • Rails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이 가이드는 최고의 시작점임.

  • SQLite가 전부임

    • SQLite는 훌륭한 도구지만, 이전에는 프로덕션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하기 위해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했음. 그러나 Rails 8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SQLite가 프로덕션에 적합해졌음.

    • 이제 PostgreSQL 서버를 설정할 필요가 없으며, solid cache와 같은 도구 덕분에 Redis도 필요 없음. 모든 것이 Rails와 SQLite 내에서 실행됨.

  • 쉬운 CI

    • 초기 Rails 커밋을 푸시한 후, 'Run failed: CI - main'이라는 이메일을 받았음. 처음에는 악의적인 행위자라고 생각했지만, Rails 8은 기본 CI 구성을 제공하며, Github은 매월 2000분의 무료 액션 사용 시간을 제공함.

    • 노력 없이 CI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멋진 일이며, 2000분의 런타임은 솔로 개발자에게 충분한 시간임.

  • 인증 생성기

    • Devise는 표준 인증 gem이지만, 복잡성을 숨기고 있으며 초보자에게는 설정이 쉽지 않음. Rails 8은 새로운 인증 생성기를 추가하여 기존 사용자에 대한 간단한 로그인 흐름을 제공함.

    • Rails 콘솔을 통해 사용자를 추가하면 로그인할 수 있음. 생성된 코드는 매우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움.

  • Kamal을 통한 쉽고 빠른 배포

    • 배포는 운영팀의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싶음. 새로운 Rails 8 앱을 배포하기 위해 deploy.yml의 몇 가지 항목을 업데이트하고 몇 가지 지침을 따르면 SSL과 함께 앱을 라이브로 만들 수 있었음.

    • CI와 쉬운 배포는 Rails 8의 최고의 부분일 수 있음. 시작 가이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모범 사례를 장려함.

  • 결론

    • Rails는 죽지 않았으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나아졌음. 올해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사용해보길 권장함.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