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메탈팩토리 골프가 지난 11월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사진=메탈팩토리 골프 제공) |
메탈팩토리 골프는 일본 내에서도 정교한 설계와 높은 성능으로 인정받는 커스텀 골프 클럽 브랜드다. 아사히 그룹의 골프 사업부에서 시작됐으며 자체 디자인팀과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골퍼들의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 클럽을 제작한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웨지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고, 골퍼들의 비거리 향상과 정밀한 샷 컨트롤을 가능하게 돕는다. 대표적인 모델은 A+ 드라이버, A+ 페어웨이, T2, T3, J3 아이언 등이다.
공식 수입사인 제일존의 구자면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메탈팩토리 브랜드가 골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최고급 커스텀 클럽으로 국내외 골프 팬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