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아닌 정치인?"…미국 상원의원 '다이빙 캐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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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0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의회 자선 야구 경기 대회에서 공화당 소속 에릭 슈미트 상원의원이 다이빙 캐치를 선보였습니다.3회 말 좌익수로 나선 슈미트 의원은 공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 메이저리그(MLB)급 수비를 성공시켰으며, 양당 지지자 모두를 포함한 청중의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슈미트 의원은 X(옛 트위터)에서 “나는 모든 걸 경기에 쏟아부었다”고 밝혔습니다. 1975년생인 슈미트 의원은 미주리주 지역구에서 2023년 연방 상원에 입성한 인물입니다.이날 경기에선 공화당이 민주당을 11대2로 꺾으면서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에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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