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 "70대 보스 역할 맡아 기뻐"…앤 헤서웨이와 첫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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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의 눈물겨운 직장 생존기로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옵니다. 몰라보게 성장한 기획 에디터 '앤디' 역의 배우 앤 해서웨이와 여전히 전설적인 편집장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이 급변하는 패션계를 배경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춥니다. 두 배우는 이달말 영화 개봉을 앞두고 어제(8일) 한국을 찾았는데, 메릴 스트립이 내한한 건 데뷔 이래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 앤 헤서웨이 / 배우- "(전편 당시) 저는 갓 데뷔한 신인배우로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와 연기했습니다. 그 경험이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는 말로 다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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