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이 18살에 조기 탈모가 왔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플레이리스트109’에서는 조나단이 서울 남산을 여행하며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나단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를 떠올리며 “2008년에 왔는데, 글자를 모르겠더라. 그때는 초등학교 2학년으로 들어가야 했는데 말을 못하니까 1학년으로 유급이 됐다”라고 한국 생활 초창기 고충을 털어놨다.
당시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보며 버텼다는 그는 고등학교 진학 후 시련을 극복한 경험을 밝혔다. 조나단은 “친구들이 너무 배려심이 있다 보니까 ‘너한테 흑인이라고 해도 돼?’라고 묻더라. ‘이걸 어떻게 풀까’ 하다가 흑인을 겨냥한 암살 개그를 펼치면서 애들과 사이가 더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18살에 탈모가 찾아왔다고 했다. 그는 탈모를 인지하기 전 머리가 갑자기 뜨거워지는 증상을 경험했다며 “‘열 받는 일이 많았나’ 했는데 그걸 무시하고 시간을 보내다가 이렇게 됐다. 지금은 머리를 다 밀었다. 듬성듬성 머리가 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께 지금부터 관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탈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딘딘은 “난 관리하고 있다. 탈모약 복용한 지 거의 10년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으로 ‘좀비버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애남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부동산 손품노트] 취득·보유·양도·상속·증여세… 집 관련 5가지 세금 집중해부](https://pimg.mk.co.kr/news/cms/202608/18/20260818_01110119000002_L00.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