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 사진이 담긴 입간판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종로구 북촌의 한 삼계탕집 앞에 세워진 맷 데이먼 사진이 올라왔다.
입간판에는 맷 데이먼이 엄지를 치켜든 사진과 함께 “맷 데이먼이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맷 데이먼은 최근 주연을 맡은 영화 ‘오디세이’ 홍보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당시 그가 해당 식당을 찾았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관심을 받았다.
이 식당은 과거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삼계탕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긴 원래 유명한 곳”, “맷 데이먼이 미슐랭 캐릭터 같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입간판에 적힌 영화 제목의 영문 표기도 눈길을 끌었다. 영화의 공식 영문 제목인 ‘The Odyssey’를 ‘The Oddssey’로 잘못 표기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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