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진정한 ESG 경영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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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이 진정한 ESG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과 노력이 필요할지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류 대표는 한국에서 ESG 경영을 처음으로 언급한 기업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이며, ESG 경영 평가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는 2020년 이후 ESG 거버넌스가 들어와 ESG 경영에 대한 논의가 2021년부터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에 각 기업들도 ESG 사외이사 제도 도입, 각종 위원회의 권고 수용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걸음마 수준의 형식적인 홍보용 ESG 경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책임 있는 자본주의를 위해 선진국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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