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담다(4일 오후 11시 20분)
미국 시카고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 대니 구는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전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바이올리니스트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국 리사이틀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서는 클래식을 대중에게 더 가깝게 전하고 싶은 자신의 음악 철학을 들려준다. 2016년 처음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순간부터 카네기홀과 캐도건홀 데뷔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간 걸어온 음악 여정을 함께 돌아본다. 미국에서 자라며 한국 드라마 '대장금'으로 한국어를 익힌 이야기, K컬처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전 교포로 살아가며 느꼈던 고민, 그리고 스승들과의 인연도 방송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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