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는 4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매일경제가 지난 19~29일 한국경제학회 회원 11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 1년 경제정책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시달렸던 국내 증시의 재평가를 끌어낸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대표적 업적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강도 높은 부동산 대출 규제와 친노동정책 기조에는 부정적 평가가 따랐습니다.
2.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해온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개인용 컴퓨터(PC)를 내놓습니다. 중앙처리장치(CPU)를 기반으로 40년간 PC 시장을 장악해온 인텔과 AMD의 아성을 엔비디아·MS 동맹이 흔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30일(현지시간) 액시오스는 엔비디아가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 칩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한 최초의 윈도 PC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3.31일 매일경제가 입시 전문기관 진학사에 의뢰해 고교생 10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76.1%가 ‘인공지능(AI) 등장이 전공·진로 고민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공은 여전히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등 18.8%로 1위였지만, 이어서 반도체 13.6%, 컴퓨터·소프트웨어·AI가 9.2% 순서였습니다.
4.미국 증시에서 스페이스X, 오픈AI, 앤스로픽 등 초대형 기업공개(IPO)가 예정된 가운데 중국에서도 첨단 기업들이 잇달아 상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국 D램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최근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6월 중 ‘중국판 나스닥’인 커촹반(첨단기술 기업 전용시장)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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