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상승 2차 랠리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1차 랠리 이후 장기 공급계약에 따른 안정성이 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들어가는 등 메모리 기업으로 시중자금이 빨려 들어가고 코스피지수는 8228.7까지 올라가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2. 삼성전자 노사협상이 노조원 투표에서 73.7%의 찬성률로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부문에 사업 성과의 10.5%가 특별 성과급 형태로 지급되며,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1인당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주들은 성과 배분은 회사의 주인인 주주가 결정할 일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3.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전국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공사 기간이 늘어나고 사업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업장은 준공 시점이 최대 6년까지 밀리면서 향후 공공주택 공급 차질과 분양가 상승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노조 리스크까지 높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4.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전국 곳곳에서 철도대란이 빚어졌습니다. 27일 오전 기준으로 전체 열차의 운행 횟수는 552회로, 평시 683회의 80.8%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까지 구조물을 철거하고 30일 첫차부터 열차 운행을 재개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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